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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남북 14시간 고위급 회담 성과 없이 끝나
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(오른쪽 둘째)과 원동연 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(왼쪽 셋째)이 12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악수하고 있다.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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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오늘 전격 고위회담 … 박근혜·김정은 대리 담판
남북한 차관급 당국자가 참가하는 고위 접촉이 12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열린다.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11일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“우리 측에서는 김규현(61) 청와대 국가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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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동연, MB·김정일 회담 추진 창구
북한 노동신문 11일자 1면에 실린 사진. 노동신문은 ‘전국 농업부문 분조장대회에 참석하는 양강도 분조장들이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다’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이 사진을 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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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SC 사무처장 김규현
김규현(左), 천해성(右)5년 만에 부활되는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 사무처장 겸 국가안보실 제1차장(차관급)에 김규현(61) 외교부 제1차관이 내정됐다.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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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처장 김규현 왜 내정했나
박근혜 대통령이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 사무처장 겸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외교관을 선택했다. NSC 수뇌부는 현재 군 출신이다.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NSC 상임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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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세진 김장수 실장 … 외교안보 사령탑 NSC 이끈다
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 상임위원장을 맡는다. 대통령 자문기구인 NSC는 이명박정부 출범 후 사무처가 폐지돼 현재는 유명무실해진 상태다. 하지만 앞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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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리 비서실장 신설 … 기존 실장은 국무조정실장으로
박근혜 정부에선 청와대 경호처(차관급)가 경호실(장관급)로 승격된다. 이에 따라 청와대는 비서실과 국가안보실, 경호실의 3실 체제가 된다. 국무총리실에도 변화가 있다. 우선 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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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리, 호남 유력 … 진념·한광옥·박준영·강봉균 거론
한자리에 모인 인수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치고 인수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① 안종범 고용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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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민순 '외교안보 실세' 급부상
뜨는 송민순 송민순 안보실장(右)과 이병완 비서실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엘살바도르 대통령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. 안성식 기자 노무현 정부 전반기에 외교안보 정